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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정다솜
Hitel과 함께하며 쌓은 배구 이야기. "다정다솜의 배구사랑"의 과거 & 현재 & 미래 얘기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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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 11. 29. 03:16 다정다솜/바다건너



러시아 대표팀 코치가 그 옛날 좋아라했던 Antonov란다.

진즉에 알았음 러시아에 관심을 가졌을텐데..

예선리그 다 끝나구서.. 뒤늦게 경기결과 확인하다 코치이름을 발견했다는..ㅠ.ㅠ

울나라와의 마지막 경기..

16강 탈락을 예견하고 바라본 경기라 소리로만 중계를 봤는데(?)..

(울 나라가 하두 형편없는 경기를 한터라 그 중계 다시보고 싶지도 않은데..)

행여나 러시아가 4강에 진출하면 다시금 중계를 볼수 있지않을까 했는데..

에궁.. 러시아가 5-8위전으로 밀렸으니 더이상 경기볼 기회도 없고.

계속해서 러시아 대표팀 코치로 남아주길 바랄뿐..

(담달에 주문한 책이 오면 그곳에 안토노프의 독사진컷이 있길 바랄뿐.. ㅋ)


posted by 다정다솜